탈모 예방•관리 위해 '이것'은 꼭 지키자! 

[데일리경제]탈모가 진행 중인 사람들은 곤혹스럽다. 여름철 덥고 습한 날씨를 힘겹게 견뎠는데, 시원한 가을에도 진행이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아미치0.3 유광석 대표는 "탈모는 유전적, 비유전적 요소가 함께 작용하며, 습하고 건조한 날씨에는 관리가 더욱 힘들어 진다"면서 "탈모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선행돼야 할 점은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두피에 먼지 등이 제거되지 않으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곰팡이 등 트러블을 유발하는 미생물이 증식, 탈모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이유에서다. 또한 틈틈이 손가락을 이용해 두피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이미 탈모가 진행된 두피는 시간이 지날수록 딱딱해지면서 경직되는데, 이는 혈행을 나쁘게 해 탈모를 심화시킨다.
이와 함께 금연, 금주는 절대적으로 지켜야 할 사항이다. 특히 담배의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켜 피의 흐름을 방해, 모발을 가늘게 하고 결과적으로 탈모 유발 및 진행에 영향을 미친다.
유 대표는 "탈모가 시작되면 전문가로부터 형태를 진단받고 치료적 관리와 생활개선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유 대표는 두피관리 전문점 아미치0.3을 개설, 상담치료와 더불어 탈모관리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세계 8개국을 비롯해 국내에서는 방배점 영등포점 압구정점 신사점 삼성점 등 전국 17개 지역에 전문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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